[Fotos von Ausstellung] Rückkehr von Jeong Seon – Alter Meister, neue Geister

TROSTLOSE TROSTFRAUEN

Pressemitteilung vom 24.04.2018 Lichtenbergs Bezirksbürgermeister Michael Grunst lädt herzlich zur Eröffnung der Ausstellung „Trostlose Trostfrauen“ mit Arbeiten von Sun Cheol Kwun, Sehong Ahn, Yeon Bok You, Kwang Lee, Ji-Hyun Lee, Seung Kyu Jung, kate-hers RHEE, Seulki Han, Hyundeok Hwang ein. Zur Vernissage am Dienstag, 8. Mai, um 19 Uhr sprechen Prof. Godula Kosack, Vorstandsvorsitzende „Terre des Femmes – Read More …

베를린서 ‘위안없는 위안부’ 전시… 8인 작가 참여

독일 베를린에서 현지시간 8일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립니다. 예술인 단체인 ‘쿤스트페어라인 64’가 마련한 이번 ‘위안없는 위안부’ 전시회는 베를린 ‘리히텐베르크 Rk 커뮤날레 갤러리’에서 다음달 29일까지 열립니다. 전시에는 한국 작가 8명이 참여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다음달 7일 ‘위안부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회가 열립니다. 쿤스트페어라인64의 이광 대표는 “이번 전시는 일본을 비난하기보다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Read More …

‘위안없는 위안부’…베를린 시민이 안아주다

한국작가 8인 전시…매년 위안부 문제 전시·집회 열려 현지 지자체·공익재단 등이 활동지원…어김없는 일본의 방해 일본과 더불어 2차 세계대전 전범국가인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한 해에 몇 차례씩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가 다뤄진다. 전시와 집회 등을 통해 일본군의 전쟁 성범죄에 대한 ‘늙지 않는 기억’을 공유한다. 전쟁과 분쟁지역에서 유린당하는 여성의 인권 보호 문제와 맞물려 시민들에게 다가선다. 독일은 일본과 달리 Read More …